동원개발은 1975년 회사 설립 이후 44년 연속 흑자를 기록중이다. 100여 개 사업장, 7만여 가구를 공급했다. 2018년 시공능력평가에서는 부산 건설사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시공능력평가액은 2017년 9140억원에서 1조332억원으로 1192억원 늘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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