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쌍문역 청년주택 수주…"288가구·219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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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은 2030 청년세대의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해 역세권에 민간·공공이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입주 대상은 만 19∼39세 무주택자인 대학생, 신혼부부 및 사회초년생이다. 저소득 청년층에게는 최대 45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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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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