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이화인' 선정 입력2019.05.23 17:45 수정2019.05.24 00:3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여대는 ‘제17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유중근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와 신혜수 유엔인권정책센터 상임대표(오른쪽)를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이화인은 이화여대 동창이거나 이화여대에서 장기간 봉직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이화정신’의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관순 열사 미공개 사진 2점 발견 이화여대가 유관순 열사의 이화학당 시절 사진 두 점을 21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화학당 관련 사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화역사관 소장 사진첩에서 발견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유 열사가 각각 이화학당 보... 2 경복궁 찾은 美 하버드 대학생들 17일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가리키는 등 온종일 맑은 하늘이 펼쳐졌다. ‘이화·하버드 아시아 국제교류 프로그램’ 서울콘퍼런스에 참가한 미국 하버... 3 "洑 때문에 녹조 생겼다는 건 거짓말…세종보 개방한 뒤 수질 악화" “4대강 보(洑) 때문에 녹조가 생긴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금강 세종보는 보를 완전히 개방하니 오히려 녹조량이 늘더군요.” 국립환경과학원장을 지낸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사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