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첨단 농수산물 생산·가공시설과 판매는 물론 어린이 체험, 관광 기능을 갖춘 165만㎡ 규모의 6차산업 단지를 조성한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6차산업 집적화 및 컨트롤타워 기능과 어린이 체험시설을 갖춘 단지를 조성해 관광 산업화하고 울주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