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2019 희망의 나무나누기’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26 17:30 수정2019.03.27 03: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여는 ‘2019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가 2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고무나무 등 공기정화식물과 매실나무 등 묘목 4000그루를 시민에게 2종씩 나눠줬다. 임정배 대상 청정원 대표(맨 오른쪽)와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두 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국민연금의 조양호 연임 반대 결정에 매우 유감" 대한항공은 26일 국민연금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 반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가 오는 27일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 2 국민연금도 조양호 대한항공 이사 연임에 '반대'…연임안 통과 불확실성↑ 국민연금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건에 대해 반대를 표명했다. 26일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자전문위)는 조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후 3시... 3 대상 청정원, 제주올레 팝업 레스토랑 행사 진행해 대상 청정원 주최로 지난 19일 서귀포시 제주 올레 여행자센터에서 팝업 레스토랑 행사를 진행했다. 이탈리아 출신 지오바니 마우로 세우(Giovanni Mauro Seu) 셰프(오른쪽)가 제주의 식재료와 청정원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