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 사장, 카타르 청장과 간담회 입력2019.03.25 17:47 수정2019.03.26 03: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형 대우건설 사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서울 새문안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사드 알무한나디 카타르 공공사업청 청장을 만나 카타르 인프라 공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알무한나디 청장은 대우건설이 카타르에서 진행 중인 이링고속도로 공사의 공정 추진에 만족감을 보이면서 남은 준공일까지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건설, 리비아 건설공사 재개 5년 만에…신규 발전소도 수주 대우건설이 5년 만에 리비아 건설사업을 재개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리비아전력청과 450㎿ 규모의 웨스턴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웨스턴마운틴 복합화력... 2 대우건설, 에스지레일주식회사서 4998억 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에스지레일주식회사와 4998억1821만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체결 계약명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이다. 이 금액은 2017년 매출... 3 대우건설, 국내 첫 수직 이착륙 드론 도입 대우건설이 국내 최초로 수직 이착륙 비행드론(V-TOL·사진)을 건설현장에 도입해 측량 등에 사용했다.대우건설은 지난 1월 V-TOL을 경산지식산업단지 건설현장에 도입해 측량, 3차원 모델링, 지형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