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21일 청원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로컬푸드 정례 직거래장터를 시작으로 올해 4개 구에서 8개의 정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시는 올해 정례 직거래장터 매출을 전년보다 20% 늘어난 26억원으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