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19’ S/S NEW 에어코튼 시리 7가지 컬러 출시
작년 2018년 3월 출시된 안다르의 에어코튼 시리는 기존에 없었던 Y존 무봉제 레깅스로 트렌드를 이끈 바 있다.
새로운 버전의 에어코튼 시리는 가장 베이직한 블랙 컬러를 비롯해 올해의 컬러인 리빙코랄과 에보니, 퍼플그레이, 스노켈블루, 그리너리, 블루쉬그린까지 총 7가지의 컬러로 출시됐다.
작년 에어코튼 시리의 사이즈는 2(44~55), 4(55반~66), 6(66반~77) 3가지였으나, 19’S/S NEW 에어코튼 시리는 0(33~44), 8(77반~88) 2개의 사이즈가 추가되어 총 5가지 선택지로 늘어났다.
또한, 안다르는 19 S/S 더욱 새로워진 에어코튼 시리 출시를 기념해 올 봄 운동족을 위한 3가지 패키지 구성을 선보인다. 에어코튼 시리를 컬러별로 소유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에어코튼 시리 1&1 패키지’와 아직은 저녁 기온이 조금 차가운 간절기를 위한 ‘에어코튼 시리&에어코튼 피치’, 밤낮으로 피치 기모의 포근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을 위한 ‘에어코튼 피치 1&1 패키지’로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의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는 여성들의 불편함과 고민에서 출발한 국내 최초 Y존 무봉제 레깅스이다”며, “레깅스는 안다르라는 공식을 만들어 준 에어코튼 시리인 만큼 19’S/S 모델은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컬러로 새 학기, 새 봄을 알리는 시즌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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