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로 핵심 상가마저 비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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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영업 리포트
자영업, 최저임금發 '2차 쇼크'
감원과 알바 쪼개기로 버티다
수억 권리금 날리고 폐업 속출
서울 핵심상권 곳곳 "점포 임대"
자영업, 최저임금發 '2차 쇼크'
감원과 알바 쪼개기로 버티다
수억 권리금 날리고 폐업 속출
서울 핵심상권 곳곳 "점포 임대"
자영업이 정부 정책발(發) ‘2차 쇼크’를 맞고 있다. 지난해 최저임금 16.4%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급증,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으로 인한 고객 감소로 촉발된 ‘1차 쇼크’는 시작에 불과했다.
정부는 상황이 이런데도 자영업 위기를 정책 탓이라기보다는 상가 건물주, 대기업, 그리고 자영업자 스스로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정부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면 할수록 벼랑 끝으로 몰리는 자영업자들이 속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도원/최진석/이주현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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