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대우건설의 자체 사업으로 추진된다. 연장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역의 도보권에 있다. 단지 좌우로 초등학교 두 곳과 중학교, 고등학교가 구획되어 있다.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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