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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건설, 평택서 2200억원 규모 공동주택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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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평택에서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발표했다. 평택 소사3지구 합정동 일대에 아파트 15개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금액만 2198억원이다. 아파트는 64㎡(138가구), 74㎡(750가구), 84㎡(508가구) 등 국민주택 규모의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다. 하반기 중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연내 분양 및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29개월로 2021년 입주다.

    사업지는 경부고속도로 안성 IC가 가깝고 수서발 고속철도(SRT) 지제역 등을 이용해 서울까지 1시간 이내에 도달하는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기존 시가지와 동일 생활권이므로 시청, 병원 등의 편익시설 이용이 용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업지 주변으로 소사2지구 입주와 함께 신규 초등학교 개설이 예정되어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고속철도(KTX)와 SRT 노선의 평택지제역 개통, 미군기지 이전, 삼성 고덕첨단산업단지 추가투자계획 발표, 평택 국제교류단지 조성계획 등에 이르기까지 개발호재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상승세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충분한 사업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PF대출 보증을 확보해 초기 시행단계에서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도 확보했다. 이번 계약금 2189억원은 2017년 매출액 대비 55% 수준이며 2018년 수주목표인 5400억원 중 40%에 해당한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18년 8월 현재 평택소사벌 공동주택 건설공사를 포함해 고덕강일지구 공공주택 건설공사, 춘천~화천간 도로건설 공사 등 4100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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