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내달 18일 오산대학교 운동장에서 ‘오산시 청년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30일 발표했다. 박람회는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의욕을 가진 청년 구직자를 관내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취업박람회는 청년 실업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으로 오산시고용노동부 평택지청오산대한신대오산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한다.

박람회에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무직·생산직·기술직 등 다양한 직종을 채용하고자 하는 관내·30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서류를 지참한 구직자를 1대 1 맞춤형 현장면접해 당일 현장채용 및 취업여부를 결정한다.

시는
이력서 무료사진촬영, 지문인적성, 타로카드 등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 희망업체는 내달 7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시 일자리센터에 팩스 및 유선 접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는 고용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오산=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