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인근 수변공원을 비롯해 구미시 3대 명소로 꼽히는 들성생태공원이 가깝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들성생태공원을 다녀간 방문객은 106만 명에 이른다. 올해 개교한 문성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