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건설부문, 현장근로자 삼계탕 대접 이정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09 18:47 수정2018.08.10 02: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M그룹 건설부문이 폭염에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로자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SM그룹은 지난 7일부터 삼환기업, 우방, 경남기업, 동아건설산업, SM상선 등 각 건설부문 계열사가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삼계탕 데이’를 열고 있다.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M그룹, 삼환기업 지분 100% 인수 완료 SM그룹이 삼환기업을 인수했다. 지난달 30일 공시에 따르면 SM그룹의 자회사인 에스엠생명과학은 315억원 규모 삼환기업 회사채를 인수하고 지분 100%(315억원)를 취득했다.에스엠생명과학은 지난 24일 서울회생법... 2 SM그룹 '부부의 날' 8군단에 깜짝 선물 SM그룹은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육군 8군단 부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부 10쌍이 이용할 수 있는 계열사 TOPS10호텔 숙박권을 기증했다. SM그룹과 8군단은 지난해 12월 국방부와 한국경제신문사... 3 [마켓인사이트] 86년 된 온양관광호텔 법정관리 돌입 ▶ 마켓인사이트 4월24일 오전 11시7분 1970~1980년대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받았던 국내 1호 관광호텔 온양관광호텔(사진)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