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마하라슈트라주에 있는 ‘칼리안-돔비블리와 반드라 스마트시티’ 등 3개 사업에 우선 참여하기 위해 인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박상우 사장은 “그동안 국내에서 축적된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인도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내 건설기업이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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