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쓰는 韓기업…결제액 폭발적 증가
‘소프트웨어(SW)산업 파괴자’로 불리는 미국 앤스로픽 클로드의 지난달 국내 결제금액이 1년 전보다 열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 가입자를 중심으로 클로드의 코딩 지원 서비스를 업무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한 결과다.

1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앤스로픽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인 클로드 결제금액은 2월 1~22일 약 197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 같은 기간(16억원)과 비교해 1131% 증가했다. 2월 들어 20여 일 만에 1월 결제액(157억원)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