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에스엘 목표주가 하향조정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에스엘은 전방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생산량 감소로 고정비가 크게 증가했다”며 “하반기엔 현대차 싼타페, GM 마리부 등의 생산이 늘어나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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