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중국 가전제품 부품사업 자회사인 대유플러스진 설립에 30억원 출자.

예스코홀딩스=대한가스기기, 예스코서비스, 온산탱크터미널, 예스코이에스 지분 전량을 예스코에 매도.

네이버=네이버웹툰 유상증자에 1500억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