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법관 사찰,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한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안철상 법원행정처장과 전국 법원장 등 36명이 참석, 전국법원장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법관 사찰,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한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 간담회에서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국민의례를 한 뒤 돌아서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법관 사찰,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한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 간담회에서 참석한 법원장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법관 사찰,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한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 간담회에서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법관 사찰,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한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 간담회에서 안철상 법원행정처장과 법원장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법관 사찰,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한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전국 법원장 간담회가 열려 법원장들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범준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