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분산 투자 가능한 미국 개발사업 부지에 투자하세요
1만 달러 이상 소액 투자 및 프로젝트별 선별 투자 가능
미국 경기 호조 및 인구 지속적 증가 예상돼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하기에 적합
해외 투자 시 세금 및 상속, 송금절차 및 주의사항도 설명할 예정
월튼그룹은 1979년 캐나다에서 설립된 개발회사로 2007년 이후 미국 토지 취득에 집중해 2017년 현재 북미 최대 규모 토지자산 관리 회사로 자리잡은 곳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토지 총 10만 에이커 이상(약 1억2000만평)을 보유하고 있고, 북미·아시아·유럽지사(총 5개국 직원 297명)를 운영 중이다.
그간 아시아 지역에선 중국과 일본, 홍콩, 싱가폴을 중심으로 투자자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작년 한미E&I와의 협력을 시작하면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월튼그룹의 아시아지역 책임을 맡고 있는 제임스 뷰캐넌(James Buchanan)이 직접 나서서 월튼그룹 소개와 자신들의 토지 선정 및 관리전략, 국내에서 투자 가능한 프로젝트 소개, 판매 프로세스 안내 등을 동시 통역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투자 시 숙지해야 할 세금 및 상속 문제와 해외 투자 시 송금 절차 및 주의사항을 IBK 소속 세무사와 은행 담당자가 안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한미E&I 담당자는 “월튼의 미국 토지 투자상품은 무엇보다 40년에 이르는 업력을 통해 충분한 사전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개발부지에 대한 투자는 신중할 수 밖에 없는데 월튼은 축적된 노하우와 그간의 업력이 그 가능성을 증명해준다. 아울러 1만 달러(1유닛) 단위로 투자할 수 있어 프로젝트 별 소액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5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파르나스 카밀리아룸에서 열린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선착순 사전 예약을 받으며, 상세한 소개 및 참가신청은 한미E&I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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