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헬로TV, 케이블 방송 넘어 이젠 생활문화 융합서비스
CJ헬로는 케이블 방송을 넘어 생활문화 융합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는 회사다. 케이블 방송 1위, 알뜰폰 1위였던 CJ헬로비전의 새 이름이다.

CJ헬로는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UHD 방송부터 국내 첫선을 보인 기가인터넷과 클라우드방송, 차세대 TV 서비스인 뷰잉, 이동통신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헬로모바일 등을 통해 방송통신업계의 진화를 이끌어왔다.

CJ헬로는 더 풍요로운 홈라이프를 지향하는 브랜드 ‘헬로(Hello)’를 출범시켰다. 차별적인 가치와 경험을 통해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방송통신 사업 역량은 더 진화시키고, 렌털과 스마트홈, 파워클라우드 등 홈라이프 전반의 신규 인프라를 개선하고 있다.

헬로TV는 전국 24개 권역에서 유료방송 서비스를 하는 케이블TV 1위 사업자다. 2000년 3월 양천방송 인수를 시작으로 CJ그룹 내 방송플랫폼 사업자로, 아날로그 방송과 4K UHD 방송 등 유료 방송 서비스를 통해 업계를 선도했다.

헬로TV는 최초란 수식어를 가장 많이 가진 디지털 방송 서비스다. 세계 최초 UHD 시범방송 서비스, 국내 최초 클라우드방송 서비스, 스마트케이블TV 서비스, 국내 최초 풀HD VOD 서비스 등이 그것이다.

헬로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의 녹화되는 스마트 TV인 ‘헬로TV UHD Red’ 서비스를 출시했다. 5분할 멀티뷰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