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가' 모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형 빌딩 투자·관리 과정

    19일부터 4월까지 수·금 강의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가' 모집
    중소형 빌딩 투자가 늘어나면서 부동산 자산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중소형 빌딩 자산관리업체 글로벌PMC와 공동으로 여는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KPM) 27기 과정’이 관심을 끄는 이유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4월25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10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한다.

    강의 주제는 중소형 빌딩 투자와 임대 마케팅은 물론 자산관리, 시설관리, 부동산 법무·세무 등 다양하다. 수강 대상자는 중소형 빌딩 소유주,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 금융회사 프라이빗뱅커(PB)와 퇴직(예정)자, 공인중개사, 자산운용사 등이다. 수강료는 88만원이며 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분석사(CCIM)와 부동산자산관리사(CPM), 3인 이상 단체 수강자는 수강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PM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다음달 25일로 예정된 제4회 KPM 자격시험(민간자격 정식 등록)에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를 참조하면 된다. (02)2176-6027

    ADVERTISEMENT

    1. 1

      서울 재개발 86곳 새로 지정…싸다고 '덜컥' 잡지마세요

      서울의 주요 주택 공급원인 재개발 초기 단계 사업장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재개발 구역이 최근 3년간 네 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투자자의 관심도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원회 승인 단계 물건으로 옮겨가고 있다. 초기 정비구역 지정 단계에서 매입하면 조합 설립 이후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다만 사업 지연 등 변수가 많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서울 작년에만 정비구역 76곳 지정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새로 지정된 정비구역은 총 76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재개발 구역은 40곳, 재건축은 36곳이다. 최근 3년간 서울에서 새로 지정된 재개발 구역은 총 86곳이다. 2022년 11곳이던 정비구역 지정 규모가 2023년 20곳, 2024년 26곳 등으로 늘어났다.정비 사업 절차상 조합 설립 이전 단계에 있는 사업장은 ‘초기 단계’로 분류된다. 재개발 절차가 많이 진행됐거나 기존 아파트를 사는 것보다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따르면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재개발 구역은 송파구 마천5구역, 영등포구 대림1구역, 마포구 염리5구역, 성북구 종암9구역 등이 있다. 정비구역 지정 단계인 곳으로는 용산구 청파제2구역, 영등포구 당산1구역,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종로구 창신동 일대 등이 꼽힌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초기 정비사업장은 남은 절차가 많아 최소 15년은 보유해야 한다”며 “먼저 입지를 따져보고 지분 쪼개기 여부 등을 확인해 사업성을 잘 살피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은평구 응암동 755 일대 재개발사업은 최근 조합 직접 설립을

    2. 2

      용인 수지 집값 질주…창원 성산구 이례적 '톱5'

      지난주(2~8일) 전국 시·군·구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였다. 1주일 새 0.42% 상승하며 4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서울 동작구(0.37%)와 성동구(0.33%), 경기 성남 분당구(0.31%) 등 수도권 선호 지역이 뒤를 이었다. 공동 5위(0.28%)에 경기 광명과 더불어 경남 창원 성산구가 오른 게 눈길을 끌었다. 지방 도시가 집값 상승률 상위 5위권에 든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1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디팰리스’였다. 전용면적 148㎡가 4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2023년 6월 기록한 종전 최고가(40억8000만원)를 훌쩍 뛰어넘었다.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면적 103㎡(44억7000만원),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전용 136㎡(40억원),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전용 100㎡(33억원) 등 강남권 단지가 뒤를 이었다.전용 84㎡ 기준 지난주 전세보증금이 가장 비쌌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18억5000만원)였다. 2위도 래미안대치팰리스(17억8500만원)에서 나왔고, 3위는 ‘대치아이파크’(17억원)가 차지했다. 전용 59㎡ 중에선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펜타스’(15억5000만원)에서 가장 비싼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이인혁 기자

    3. 3

      분양가상한제 적용…올해 서울 '로또 청약' 잇따라

      올해 서울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시세 차익이 큰 ‘로또 청약’ 단지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끈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에서만 25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한 ‘디에이치클래스트’가 상반기 공급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35층, 50개 동, 5007가구 규모다. 이 중 18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단지 내 오페라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다음달 잠원동에서는 ‘오티에르반포’가 분양된다.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를 강남권에 처음 적용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251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7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수도권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가깝다. 후분양 단지로 3월 입주 예정이다. 한 달 내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을 모두 내야 한다.방배13구역을 재건축한 ‘방배포레스트자이’도 상반기 나온다. 전체 2217가구 중 54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시공은 GS건설이 맡는다. 서초동 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드서초’도 1161가구 중 56가구가 분양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 분양가가 18억~19억원대다. 시공사는 DL이앤씨다.청약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작년 11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초구 반포동에서 공급한 ‘래미안트리니원’은 1순위 23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4631개의 통장이 몰렸다. 시세 차익만 수십억원에 달해 평균 경쟁률(1순위 청약)이 237.53 대 1을 기록했다.오유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