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판교 금토동 토지, 판교 제2·3테크노밸리서 50m거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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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판교 금토동 토지, 판교 제2·3테크노밸리서 50m거리 토지](https://img.hankyung.com/photo/201801/01.15704204.1.jpg)
이 토지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에서 직선거리로 50m 떨어져 있다. 토지 옆에 안양~성남 간 고속화도로 진출입로를 확장하고 있다. 금토동은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과 차로 10분 거리다. 분양대행사 코레드컴은 “그린벨트 해체 후 제2·3테크노밸리 지가가 오른 것처럼 이곳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했다.
금토동 일원 58만3581㎡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의 공공택지지구에 포함된 곳이다. 정부는 주거 안정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 2022년까지 공동택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