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싶은 부드러움, 니베아 프리미엄 핸드크림 4종 출시
글로벌 스킨 케어 브랜드 니베아(NIVEA)가 프리미엄 핸드크림을 출시 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니베아 프리미엄 핸드크림은 각기 다른 영양성분이 함유된 4종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인텐시브 케어’는 아몬드 오일이 함유되어 영양 케어를 도와주며, ‘스무드 케어’에는 쉐어버터가 함유되어 건조해지기 쉬운 큐티클까지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다. ‘리프팅 케어’에는 항산화 성분 Q10이 함유되어 손의 피부 탄력까지 고려했으며, ‘SOS 케어’는 저자극 고보습 제품으로 극심한 건조함 해소에 중점을 뒀다.

특히 니베아 프리미엄 핸드크림은 부드러운 그립감이 돋보이는 특별 소재 패키지로, 내용물을 짜기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약돌 모양의 매끄럽게 흐르는 곡선 디자인으로 혁신적이고 현대적이라 평가 받으며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시작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이다.

니베아 마케팅 담당자는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채우는 우수한 보습력으로 사랑 받아온 니베아 핸드크림의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이며, ‘잡고 싶은 부드러움’을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핸드 케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핸드크림 4종은 주요 대형 할인마트, 드럭스토어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