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750원(9.56%) 오른 2만50원에 마감했다. 최근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하고 사료 판매가 늘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렸다. KTB증권은 선진이 올해 작년보다 26.2% 늘어난 534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