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광대로변 수익형 빌딩=역세권, 업무와 근린 상업시설이 혼재된 상권 연면적 4180㎡. 보증금 13억원, 월 1억1500만원. 사옥 사용 시 광고 효과 우수. 300억원. (02)541-5959 서초 두바이 이세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 및 수익형 신축 빌딩=역삼역 도보 5분 테헤란로 상업지역 대지 530㎡, 연면적 4300㎡의 13층 업무 및 근생 건물. 주차 38대. 보증금 10억원, 월 1억원(관리비 포함). 연 수익률 약 5.5%. 전속 중개. 급매가 230억원. (02)598-9113 서초 지앤지 정성희
◆서울 강남 삼성역 초역세권 수익형 빌딩=현대차GBC 인근 중심상권 대지 700㎡, 연면적 3500㎡의 근생건물. 보증금 8억원, 월 5380만원, 관리비 1100만원에 임대 중. 수익용이나 사옥용 적합한 급매물. 140억원. (02)508-1213 서초 해준 신경욱
◆서울 강남구 대치동 수익형 근생 빌딩=대지 500㎡, 연면적 2000㎡의 8층 빌딩. 보증금 10억원, 월 6000만원에 카페 및 학원으로 임대 중. 대치동 학원가 중심에 있어 유동인구 풍부하고 공실 염려 적음. 130억원. (02)519-3018 서초 제이에스 차상혁
◆서울 왕십리역 인근 대로변 코너 빌딩=대지 750㎡, 연면적 1500㎡. 엘리베이터 설치. 주차 편리. 보증금 16억원, 월 4000만원에 우량임차인에게 공실 없이 임대 중. 버스정류장 앞. 배후 우수하고 임차 수요 풍부해 임대수익 및 투자용 적합. 현금 70억원. (02)512-7139 강남 원빌딩 오동협
◆서울 강남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강남역 도보 3분 거리 대지 300㎡, 연면적 600㎡의 신축 빌딩. 보증금 2억원, 월 30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강남역 유동인구 풍부해 공실 염려 적음. 사정상 급매. 67억원. (02)535-6709 강남 스카이 허봉환
◆서울 송파구 역세권 빌딩=지하철 9호선 대로변 대지 340㎡, 연면적 1250㎡의 6층 건물. 엘리베이터 1대. 교통 및 주차 편리. 보증금 2억4000만원, 월 2100만원 임대 중. 투자 및 사옥용 적합. 68억원. (02)424-6611 송파 세종공인 홍영준
◆인천 대로변 코너 빌딩=더블역세권 준주거지역 대지 830㎡, 연면적 2500㎡ 5층 건물. 보증금 4억원, 월 2900만원에 전층 공실 없이 근생시설로 임대 중. 1층 점포 6칸. 유동인구 풍부해 임대 및 투자용으로 적합. 급매가 59억원. (02)534-8878 강남 스카이 허봉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수익형 빌딩=대지 363㎡, 연면적 1157㎡의 지상 7층 건물. 보증금 4억원, 월 2700만원에 전 층 근린생활시설 구성. 대규모 아파트 단지 정문 앞에 있어 안정적인 수익 가능. 51억원. (02)511-2297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충남 아산시 용화지구 하나로마트 예정지 앞 신축 상가주택. ◆충남 아산시 용화지구 하나로마트 예정지 앞 신축 상가주택=1만 가구 배후 대지 234㎡, 연면적 417㎡. 융자 4억4000만원, 보증금 4억3800만원, 실투자 1억9000만원, 월 335만원(이자 공제 후 202만원). 10억3000만원. 010-3378-9600 아산 골드공인 김은희
◆서울 강남구 역 출구 1분 거리 수익형 빌딩=대지 400㎡, 연면적 1400㎡의 8층 건물. 인근 먹자 상권으로 공실 염려 적음. 보증금 6억원, 월 2000만원에 학원, 사무실 등 근생시설로 임대 중. 연 수익률 5%. 사정상 급매. 55억원. (02)511-9467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명동역 게스트하우스=역 도보 3분, 퍼시픽호텔 인근 대지 266㎡. 연면적 484㎡의 지하 1층~지상 3층 5년 신축 건물. 엘리베이터 설치. 건물주 직영 중, 전체 임대 시 보증금 1억원, 월 1200만원 가능. 융자 22억원. 연 수익률 6.6%. 시세 차익 기대. 급매가 31억원. 010-4710-5342 성북동나라공인 김제민
◆서울 서대문구 이대 정문 앞 빌딩=대지 190㎡, 연면적 540㎡의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 연 수익률 6%. 대학가 중심지역으로 유동인구 풍부. 급매가 30억원. (02)512-8874 강남 원빌딩 오동협
◆경기 고양시 3호선 원흥역 법인 직영 대형 카페 상가=원흥삼송지구 4만여 가구 배후 중심상업지역의 마지막 공급 상가. 1층 점포 59㎡. 보증금 6000만원, 월 300만원. 실투자 1억4000만원. 연 수익률 14.37%. 분양가 6억6000만원. 1522-4958
◆경북 구미시 종합병원 앞 편의점 상가주택=먹자골목 1분통근버스 정류장 도보 3분 대지 228㎡, 연면적 421㎡의 2013년식 신축급으로 손볼 곳 없음. 1층 편의점, 총 12가구 공실 없이 입주 완료. 인수금 2억원, 월 280만원(연 순수입 2240만원). 연 수익률 11%. 6억2000만원. 010-9450-5555 구미 팔도공인 오길상
◆경기 오산 세교지구 수익형 중심상가=택지지구 중심가 7층 상가건물의 전면 5층 점포 292㎡. 보증금 6000만원, 월 230만원에 유명 프랜차이즈 학원으로 장기임대. 융자 2억6000만원, 실투자 1억7000만원, 연 수익률 12%. 안정적인 월세 수입 가능. 4억9000만원. 010-9885-9001 동탄 테크노공인 김용모
금호건설이 주택 사업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금호건설은 2025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론칭한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확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분양 △주택개발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환경 △HRM △HRD △공공영업 △재경 △홍보IR △안전관리 총 13개 분야다.경력직 모집 분야는 △BI(브랜드아이덴티티) △플랜트건축시공 △IT시스템운영 △안전관리 △연구개발(토질 및 지반분야) 총 5개 분야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각 직무별 세부사항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서 접수는 오는 9일 18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이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2년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방향성을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중심으로 완전히 바꾼 GS건설 '자이(Xi)'의 브랜드 매거진 '비욘드에이 (BEYOND A.)'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개부문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GS건설은 최근 발표한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사용자 인터페이스(UI)부문에서 자이(Xi) 브랜드 매거진인 비욘드에이 웹사이트, 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웹사이트형태의 비욘드에이를 같은 이름의 책으로 만든 브랜드북으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자이 브랜드 매거진 웹사이트 비욘드에이는 국내 건설사 중 최초의 컨텐츠 플랫폼으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2021년 1월부터 매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자이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인터뷰 중심으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브랜드와 고객이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입주민들의 취향과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과 이미지, 텍스트를 통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비욘드에이의 디지털 콘텐츠를 모아 지난해 책으로 출간된 브랜드북 비욘드에이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또 다른 부문인 커뮤니케이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브랜드북은 디지털화 된 생동감 있는 정보를 종이의 아날로그 감성에 담아, 자이아파트의 디자인 철학과 입주민 인터뷰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GS건설 관계자는 "자이 브랜드 매거진 비욘드에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아파트 비전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가 지난 1월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5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의 총거래액은 66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1조 5467억원) 대비 57.3% 줄어든 수준이다. 거래 건수는 97건으로 전월(144건) 대비 32.6% 감소했다.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에 따르면 1월 업무용 빌딩 거래 건수는 2건에 그쳤다. 거래액은 910억원으로 전월(6598억 원) 대비 86.2% 쪼그라들었다. 상업용 빌딩 거래 건수는 90건으로 같은 기간 31.3% 줄었다.거래액은 5261억원으로 전월(8639억원) 대비 39.1% 낮아졌다.류강민 리서치센터장은 "1월은 긴 연휴가 있어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았고, 1월부터 2월까지는 명절의 여파로 거래가 많지 않다"라며 "올해는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거래가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