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사를 둔 체외진단 기업인 엑세스바이오(회장 최영호)는 22일 경상북도, 고령군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령군 쌍림농공단지 6611㎡ 부지에 3000만달러를 투자해 말라리아 진단기기 공장과 연구시설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