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도시재생 '청춘발산마을' 개장 입력2017.06.22 18:34 수정2017.06.23 07:20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자동차그룹은 22일 광주시 등과 함께 추진한 ‘청춘발산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끝내고 공식 개장(사진)했다. 이 마을은 현대차그룹이 2015년부터 광주시, 사회적 기업 ‘공공미술프리즘’ 등과 협업해 시행한 도시재생 사업 결과로 탄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임영웅에 불똥…"아쉽다" vs "개인 자유" 2 계엄령 후폭풍…방송가 "다 숨죽였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3 1149회 로또 당첨번호 '8·15·19·21·32·36'…보너스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