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22일 광주시 등과 함께 추진한 ‘청춘발산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끝내고 공식 개장(사진)했다. 이 마을은 현대차그룹이 2015년부터 광주시, 사회적 기업 ‘공공미술프리즘’ 등과 협업해 시행한 도시재생 사업 결과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