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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놓쳤다면…기흥힉스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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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 제공
    경기 남부 최대 기업도시 기흥힉스테크노밸리가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로 떠오르고 있다. 1조4000억원이 투자돼 용인에 계획·조성 중인 25개 산업단지 가운데 중심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광역교통망과 산업클러스터를 갖췄기 때문이다.

    기흥힉스테크노밸리는 업무·주거·쇼핑·복합문화시설을 한데 모은 직주일체형 첨단기업도시다. 용인 기흥구 영덕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복합1용지에 2만3000㎡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5층~지상 24층에 지식산업센터와 아파트,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의 2배 규모다.

    수원신갈·흥덕·청명IC 등 고속도로 나들목 세 곳이 인접했다. 서울 강남까지 자동차로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아파트에선 신갈저수지, 청명산, 태광CC를 조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식산업센터엔 전자부품·컴퓨터 통신·IT 첨단기술 서비스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반경 10km에 경희대 국제캠퍼스, 경기대 수원캠퍼스, 단국대 죽전캠퍼스, 아주대학교 등 8개 대학이 있어 산합혁력에 용이하다는 평가다.

    옥상정원과 휴게공간이 마련되고 야외 음악당, 글램핑장, 클라이밍장 등 문화·레저 시설과 어린이놀이터,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기흥힉스테크노밸리 수탁시행사는 무궁화신탁, 위탁시행사는 부강개발이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는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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