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건영, 하남미사 완판신화 이어갈까
하남 미사 '르보아파크'·'르보아리버'를 성공 분양하며 화제를 모은 우성건영이 같은 지역에서 또 한 번의 완판신화 창조에 도전한다.

미사강변도시는 강남 4구로 불리는 강동구와 맞닿은 최고의 입지조건에, 한강변을 품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두루 갖춰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도권 내 마지막 개발지구가 될 전망이라 초저금리시대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의 뜨거운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인근에는 강동구 상일동 첨단업무지구 내 삼성엔지니어링 본사가 이전했고 관련 기업들이 추가로 입주해 1만 여명이 상주해 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스타필드 하남 등의 개발이 되면서 꾸준한 인구유입과 배후수요(약 7만6000명)의 증가로 시세차익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쇼핑, 레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대규모 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이 개장되면서 서울 강동권 상권 자체가 하남시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교통도 우수하다. 차량으로 강남 20분대, 잠실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경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해 현재 시공 중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2018년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전문 중견건설기업 우성건영은 하남미사지구 업무 1-2,3블록에 들어서는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오피스텔을 6월1일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한다.

우성건영, 하남미사 완판신화 이어갈까
이 오피스텔은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미사 우성 르보아리버’ 100% 분양에 이은 하남미사지구에서 우성건영이 공급하는 오피스텔 브랜드 ‘르보아’ 3번째 작품이다. 연면적 3만7713.18㎡,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에 오피스텔 480실, 상가 134실이 들어선다.

5호선 연장선 ‘미사역’(예정)과 도보 3분 거리다. 중심상업지구과 가깝고 한강과 망월천 중앙수변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 20분대, 잠실 10분대 등 강남 생활권이 가능하고 인접 배후수요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이 개발 완료되면 약 7만6천여명이 예상된다.

우성건영이 시공하는 오피스텔 최초로 첨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바일로 다양한 가전 등의 점멸과 보안 상황을 외부에서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최첨단 SK텔레콤 인공지능(AI) 스피커(NUGU)까지 입주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람이 인공지능(AI)과 친구나 연인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타사항은 leboispark2.woosunggroup.co.kr 를 참조하면 되며 견본주택은 올림픽공원 인근 강동구 성내동 468-5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