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분양 대첩] 수익형 부동산, 자신의 투자성향 파악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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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분양 대첩] 수익형 부동산, 자신의 투자성향 파악이 우선](https://img.hankyung.com/photo/201705/AA.13910058.1.jpg)
그렇다면 이런 유동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대기 수요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며 자금을 단기로 운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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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수익형은 철저히 미래 가치만 따지는 유형이다. 되는 자리, 유명한 상권이 이런 사례다. 현재 운용수익인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본인 자금으로만 매수 가능한 범위에서 구매를 결정해야 하는 물건 유형이다.
투자자 대다수는 운용수익형을 선호한다. 현재 수익률이 대출이자를 내고도 남는다. 임대차 구성도 큰 어려움 없이 깔끔한 수준이다. 당분간 크게 유지보수도 필요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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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성향에 따른 유형 분류도 가능하다. 첫 번째는 ‘독재형’이다. 본인의 기준과 시장 전망이 확고한 투자자가 해당된다. 정규 분포를 벗어난 독특한 지역과 물건을 과하게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전문가와 신뢰가 쌓이면 그의 제안에 대한 빠른 의사결정을 보이는 장점도 있다.
두 번째는 ‘캠프형’이다.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너무 많다. 오히려 투자 대상 물건의 장점을 열거하면서 정작 무언가 아쉬움을 토로하며 최종 결정은 못하는 유형이다. 참모진 모두가 만족하는 기준을 찾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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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앞서 투자자 자신들의 성향을 파악해보는 것도 투자 성패를 가르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
이영진 <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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