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뉴욕서 빛난 그랜드 마스터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 부문 판매 및 서비스 분야 ‘2017 그랜드 마스터’ 시상식이 지난 10일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슈테판 야코비 GMI 사장,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데일 설리반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

한국G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