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 티켓을 할인 판매한다. (자료 = 위메프)
위메프가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 티켓을 할인 판매한다. (자료 = 위메프)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 티켓을 업계 단독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27일부터 7월23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다. 판매가격은 A석 정가 6만원에서 30% 할인된 4만2000원, B석 정가 4만원에서 30% 할인된 2만7900원이다.

이번에 시카고 티켓을 구매한 고객들은 엠넷닷컴에서 제공하는 시카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음원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티켓 구매 시 문자메시지로 시카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플레이리스트를 포함한 음악감상 100회 스트리밍 쿠폰이 발송되며, 엠넷닷컴 사이트에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15년에도 내한공연했던 벨마 켈리 역의 테라 맥레오드(TERRA C. MACLEOD), 록시 하트 역의 딜리스 크로만(DYLIS CROMAN) 등 주역 배우들이 이번 공연을 이끈다.

김경민 위메프 컬처팀 MD(상품기획자)는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오리지널 캐스트로 브로드웨이 원작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음원감상 이벤트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감상 후 극장을 찾는다면 공연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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