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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포커스] 한강과 지하철역을 걸어서 누리는 아파트 '힐스테이트 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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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나루한강공원을 걸어서 이용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역세권
    교육·생활 인프라도 풍부
     힐스테이트 암사 항공 조감도
    힐스테이트 암사 항공 조감도
    지하철역과 한강이 가까워 교통 편의성과 주거 쾌적성을 모두 잡은 더블 프리미엄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지하철역이나 한강이 가까운 단지는 스테디 셀러다. 특히, 최근에는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이 형성됨에 따라 생활에 직접적인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두 가지 요소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지하철역과 한강 모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는 많지 않다. 때문에 희소가치가 높고 프리미엄 수준도 남다르다.

    실제로 2013년 말에 분양한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는 반포한강공원과 지하철 9호선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분양 당시 큰 인기를 누렸다. 단지는 현재도 13억원대에 분양된 전용 84㎡가 19억원에 거래되고, 호가가 20억원이 넘는 등 여전히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한강변 프리미엄이 7억원인 셈이다.

    한강변 아파트는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뜨겁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11.3대책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급된 강남 재건축 아파트라는 위험요소와 송파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평균 34대 1, 최고 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광나루한강공원과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견인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분양을 앞둔 강동구 암사동 ‘힐스테이트 암사’ 역시 한강과 역세권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예비청약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광나루한강공원을 앞마당처럼
     힐스테이트 암사 야경 투시도
    힐스테이트 암사 야경 투시도
    ‘힐스테이트 암사’는 광나루한강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한강생활권’ 단지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광나루한강공원은 서울시의 유일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뱃놀이나 각종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돼 있어 물이 맑고 깨끗하다. 북쪽 아차산 수목과 2km에 이르는 한강둔치의 갈대밭이 잘 조화되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는 곳이다. 그밖에 암사생태공원, 고덕산, 올림픽공원, 길동자연생태공원, 강동아름숲, 암사동 선사유적지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5개 동, 총 4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타입 72가구 ▲59㎡B타입 71가구 ▲84㎡A타입 172가구 ▲84㎡B타입 97가구 ▲84㎡C타입 48가구로, 전 가구가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전용 59~84㎡의 중소형 면적대로 구성됐다. 이 중 313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역세권 아파트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라는 것은 또 다른 장점이다. 암사역에서 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의 환승역인 잠실역까지는 단 4정거장에 불과하다.

    2022년경 남양주 별내지구로 연결되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노선이 개통되면 구리, 남양주 등 경기 동북부권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진다.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 구간(3단계, 2018년 예정) 및 미사지구와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2018년 상일동~풍산구간 선 개통 예정) 등의 개통이 이뤄지면 교통 중심지역으로써의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될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해 강남 등 서울 시내를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경춘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등으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풍부한 배후수요 갖춰

    ‘힐스테이트 암사’는 풍부한 배후수요에 더불어 탁월한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강동구청에 따르면 고덕동 고덕강일공공주택1지구 내에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상일동 404번지 일원에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고덕주공, 둔촌주공 등 약 2만여 가구의 재건축과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등의 개발도 한창이다.

    신암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천일중, 신암중, 선사고 등도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암사종합시장, 암사2동주민센터, 강동구립해공노인복지관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의료시설과 강동구민회관, 2001아울렛,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까워 주거편의성이 뛰어나다.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

    ‘힐스테이트 암사’는 단지 내 조망권을 고려해 한강 방향으로 2개의 통경축을 확보하고,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주차장은 2.4∼2.5m의 넓은 광폭 주차장으로 설계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경로당, 보육시설(지상1층), 키즈카페, GX룸, 주민회의실(마을회관) 등이 갖춰진다.

    평면 설계에서는 광폭거실을 구성하고,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전용 84㎡A타입은 거실 폭이 4.5m에 달하는 광폭거실인데다 주방에서 거실까지가 8.1m로 설계돼 주방-거실 간 개방감을 극대화한 점이 돋보인다.

    수납공간은 84㎡A타입에는 침실2에 서재룸을, 84㎡B타입은 침실3에 서재 주방, 홈카페를 설계했다.

    ‘힐스테이트 암사’의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 391-8번지에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강영구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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