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e편한세상 추동공원 2차, 여의도 공원의 5배 '생태공원 아파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분양 현장 포커스] e편한세상 추동공원 2차, 여의도 공원의 5배 '생태공원 아파트'](https://img.hankyung.com/photo/201704/AA.13662240.1.jpg)
e편한세상 추동공원 2차는 의정부 민간공원 특례 2호 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도시공원 부지 일부에 민간 기업이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공간은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입주민은 여의도공원의 약 5배가 넘는 123만㎡ 규모의 추동공원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다.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추동공원에는 산책로와 운동 시설,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현장 포커스] e편한세상 추동공원 2차, 여의도 공원의 5배 '생태공원 아파트'](https://img.hankyung.com/photo/201704/AA.13672571.1.jpg)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