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국 9000개 아파트 단지서 1800곳 부실감사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은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아파트 외부 회계감사보고서(2014년 말)를 점검한 결과 300가구 이상 전국 9009개 아파트 단지 중 1800개 단지에서 감사절차 소홀 등 부실감사를 적발했다고 6일 발표했다.

    부실감사 유형은 ‘공사계약 검토 소홀’이 35.9%로 가장 많았고, ‘장기수선충당금 부과 검토 소홀’(28%) ‘감사업무 미참여’(16.2%) 순이었다. 부실감사에 대해서는 주의와 경고 권리정지 등 경징계 1124건, 직무정지 등록 취소 등 중징계 656건을 내렸다. 재발 방지를 위해 책임있는 감사인(회계법인·감사반) 15개, 회계사 65명에 대한 징계도 이뤄졌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역량 집중"

      대우건설이 5일 오전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김보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2. 2

      '강남 아파트' 잘 팔린다는데 여긴 왜 이래…직격탄 맞은 동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 주요 지역과 외곽 지역 간의 양극화가 심화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5일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플랫폼 집품은 10·15 규제 전후를 비교한 결과...

    3. 3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체질 만들어야"

      동부건설이 5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