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추가 리조트 건설 진행도 잰걸음, 2017년 대명리조트 청송 이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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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일 남해군수는 최근 광주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흥진)을 방문(사진)해 남해 설리지구에 추진 중인 대명리조트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호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2017년 대명리조트의 새로운 리조트가 오픈한다. 작년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오픈 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회원권을 구입을 고민하던 고객들은 2017년 14번째 리조트 오픈에 관심을 가질 만 하다.
대명리조트를 선택하는 결정적인 이유 중 첫째는 단연, 전국 최대 규모의 8,568의 숙박객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계절 전천후 골프,스키,오션월드,승마,요트,리조트 객실 을 회원권 하나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소비자만족도 및 친절서비스(객실정비, 부대시설 등)에서도 단연 1위이기 때문이다. 이 또한 말이 필요 없이 직접 직영리조트에서 숙박 및 부대시설을 이용한다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믿을 수 있는 계열사(대명건설)에서 직접 시공하면 리조트 전문회사로써 가장 독보적이고 전문적인 인적자원 및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중소형 리조트 업체 대다수가 거의 부도 및 파산 등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신규부지에 신규리조트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지만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명리조트에서만큼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여 꾸준하게 신규 특별 분양을 지속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가입 후 가장 안정적인 리조트 회사에 가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이다.
대명리조트, 대명콘도..국내에서 독보적인 리조트문화를 이끌어가는 대명리조트에서, 대한민국 최고급레저시설 및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대명리조트에서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오픈 법인(개인)회원을 한정적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전국 13곳에 위치한 대명리조트는 국내 최대객실 약8,568실 보유로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객실과 사계절 내내 다채롭게 이용 할 수 있는 골프, 스키, 워터파크, 승마클럽, 요트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가족여행과 임직원의 복지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 년 추가되는 부대시설 개장으로 주5일근무의 확산 및 안착으로 인하여 현재 대명리조트의 인기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객실요금할인(회원가에서 30~50%), 골프,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마리나베이 요트클럽, 승마클럽 등의 부대시설도 무료 또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규특별혜택도 주어진다고 하니 분양상품별로 자세한 안내사항을 문의해 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듯싶다.
경제적인 여유에서 자유롭다면, 세상에 없던 명예로운 라이프스타일-VVIP전용 노블리안.존경받는 휴식을 위한 VVIP전용 Society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및 삼척의 노블리안, 비발디파크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제주 노블리안, 거제 노블리안 등 전국 대명리조트 VVIP전용 노블리안 객실을 별도의 회원제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독주택처럼 별장처럼 이용 가능한 특화된 레지던스 상품도 눈여겨볼만 하다. 단, 레지던스 분양상품은 희소성 때문에 한정상품으로 분양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오픈을 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에서도 VVIP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 의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문의도 많은 문의가 있다고 한다. 연간 60박을 이용 할 수 있는 VVIP노블리안 회원권은 40평형(실버)부터 50평형(골드), 60평형(로얄), 95평형(프레지덴셜) 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선택의 폭이 넓고 분양금액은 실버형 공유제 기명 일시불기준으로 11,890만원부터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내가족의 특별함만을 선사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는 사람에게는 맞춤형이 아닐까 싶다.
또한 현재 신규분양상품으로 계약 시 선착순으로 대명리조트 청송 신규계약지분으로 체결할 수 있다고 하니 2017년 7월 오픈을 예정한 대명리조트 청송 객실을 보유하고자 하는 사람은 빨리 서둘러야 할 듯 싶다.
더불어 대명리조트에서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한 신규가입회원들을 위하여 1대1 전담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명리조트의 예약시스템은 회원가입업무를 진행한 담당직원이 지속적으로 예약관리 보조업무를 하여 줌으로써 맞춤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모바일 카드도 이용가능하다고 하니 꼭 문의해 보기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하여 자세한 분양 안내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으며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고 한다.
상담문의 전화 : 02)2186-5580 / 010-7922-3123 (24시간 상담가능)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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