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윤여정, 정유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홍석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윤식당` 첫방 대박 축하드려요. 지난 겨울 갑자기 들이닥친 윤식당 팀과 외국인이 좋아할 불고기 만들고 가르치느라 애쓴 원일이랑 최고수강생 윤여정 선배님, 정유미. 고생하셧어여. 이제 대박날준비만ㅎ"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홍석천을 비롯해 윤여정과 정유미,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담겨있다.윤여정과 정유미 등은 본격적으로 식당을 열기 전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을 만나 메뉴 개발과 식당 운영의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한편 지난 24일 첫 방송된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세레나 "재벌남 하룻밤 2억원 제안.. 딱 잘라 거절"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