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요리학원,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2017년 음식으로 소통하기` 3년 연속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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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와 요리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한솔요리학원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요리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2016년 음식으로 소통하기` 사회 공헌 사업에 참여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며 음식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3월 21일 서울특별시 음식 관련 단체 등과 함께 하는 `2017년 음식으로 소통하기` 행사가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 관계자 및 기관별 소개, 멘토·멘티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2017 음식으로 소통하기` 사업은 어려운 이웃과 시민을 대상으로 좋은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음식 관련 직능단체·기관(대한민국한식협회, 한국조리협회, 한국음식문화원, 전통식생활문화연구소), 조리과 개설 고등학교(서울컨벤션고등학교,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양로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한솔요리학원은 국내 요리학원을 대표해 3년 연속 사업에 참여한다.음식 관련 직능단체·기관 및 서울시와 함께 건강을 고려한 균형 있는 식단 조성을 위한 환경 조성 및 음식 나눔과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조리학과 학생들과 실무 선배들간 1:1 멘토·멘티 시스템을 통해 1년간 무료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멘토링하는 `푸드 꿈나무 멘토링`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에 국내 유일 조리진학 전문 컨설턴트 한솔요리진로연구소 임형욱 소장과 煎 대한민국 조리국가대표 셰프 등 6명의 멘토가 참여해 학생들의 조리 진로에 대해 멘토링할 계획이다.한솔요리학원 박정수 상무는 "음식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이 소통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에 3년 연속 함께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솔요리학원은 요리 교육뿐만 아니라 음식과 요리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행복을 전파하는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솔요리학원은 요리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남점 지점 확장과 함께 업계 최대 800평 규모의 업계 최대 규모의 강의장 및 최신식 시설을 갖췄다. 조리 과정과 동선을 고려해 설계돼 조리, 제과·제빵 등 분야별 모든 교육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북유럽풍의 인테리어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다양한 커리큘럼 관련 문의는 각 지점(강남점, 종로점, 종로3가점, 신촌점, 노원점, 강동점, 영등포점 등 8개 직영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유영하 겨냥 직격탄 날린 이외수...‘역대급 비판’ 발언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