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린다 잭슨 시트로엥 CEO 입력2017.02.19 21:53 수정2017.02.20 04:1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출장지에선 현지 판매법인이나 기자, 주요 고객 등을 만날 때 딱딱한 회의실보다 식당에서 격식을 차리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 일하는 방식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만남의 가치가 떨어지는 일은 결코 없다. 식사를 함께하는 것은 요리와 함께 우리의 경험을 나누는 일이기 때문이다.”-린다 잭슨 시트로엥 CEO, FT 기고문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시 랠리 덕분에…3분기 美 가계 순자산 '사상 최대' 올해 3분기 미국 가계 순자산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기술주 랠리 등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13일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중앙은행(Fed)... 2 "1분에 5억씩 벌어들인 가족"…세계 최고 부호 자리 올랐다 미국 소매기업 월마트를 소유한 월튼 가문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으로 이름을 올렸다.12일(현지시간) 블... 3 멕시코, 트럼프 취임 앞두고 중국산 제품 단속 강화 멕시코 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염두에 둔 조처라는 분석이 나온다.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과 멕시코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멕시코 당국은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