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월 260만원 확정수익 외인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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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헤레나 힐타운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이기 때문에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생략할 수 있다. 미군 주택관리과, 삼성 및 LG전자 주거관리부서 담당직원과 직접 임대차계약을 맺어 월세가 아니라 연세(1년치 월세를 일시에 지급)로 받는다. 주차는 가구당 두 대씩 총 140대가 가능하다. 헤레나 힐타운 관계자는 “건축물 등기 후 1년간 전용면적 168.57㎡ 타입은 월세 240만원, 211.10㎡ 타입은 월 260만원의 확정 임대수익을 임대관리회사가 보증하며 관리한다”고 말했다.
미국 공군기지와 1㎞ 거리에 있어 차를 이용하면 5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수서발 고속철도(SRT)가 다니는 지제역이 개통돼 수서역까지 2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서울로 홍보 차량이 순회해 평택 건설 현장과 샘플하우스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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