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개발 가능성 큰 그린벨트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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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토지
![[유망 분양현장] 개발 가능성 큰 그린벨트 토지](https://img.hankyung.com/photo/201701/AA.13085567.1.jpg)
분양금액은 331㎡를 기준으로 3.3㎡당 49만원이다. 잔금 납입 후 바로 개별 등기를 하고 있다. 분양은 선착순으로 이뤄져 먼저 신청하면 더 좋은 입지의 토지를 구매할 수 있다. 서울 둔촌동과 가까워 강남권까지 2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2015년 5월 정부가 발표한 ‘그린벨트 규제 개선 방안’에 따라 그린벨트 해제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넘어가면서 수도권 일대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게 인근 부동산업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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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드가 판매하는 토지는 대사골 지구단위구역 내 자연녹지지역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향후 개통될 지하철역과 가깝다. 역세권 인근 신규 주거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하남시가 이 일대를 체계적으로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매각 대상 토지들은 이미 여러 곳에 불법 건축물이 들어서 있고 텃밭으로 개간돼 애초 그린벨트 지정 목적을 상실한 지역이 대부분”이라며 “환경평가 3~5등급에 해당하는 지역이 많아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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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지는 도시지역의 자연녹지라 4층 이하로 다양한 건축 행위가 가능하지만 그린벨트 해제 시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등 고급 주택지로 개발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견해다. (02)2038-0172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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