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대책에도 끄덕없는 청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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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 B9블록에 분양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968가구)의 청약 결과,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85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418명이 청약해 평균 5.17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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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이고, 계약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대 후반대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60%)를 실시중이다. 이 단지는 11·3 대책에 해당이 없어 전매금지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수도권 공공택지로 계약일로부터 1년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경남 양산시 주진동 산55의 14번지 일원에 짓는 ‘양산 서희스타힐스’(687가구)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6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938명이 청약해 평균 7.7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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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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