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추동공원'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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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지역에서 이 정도로 빠른 계약률을 보인 것은 매우 드문 일인 데다 1561가구의 대단지인 점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성과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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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개관한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4일차인 지난 3일까지 3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의정부 시민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이 같은 열기는 계약으로까지 이어졌다. 계약 첫날. 이른 아침부터 인파가 몰리며 모델하우스 전체를 빙 두를 정도로 긴 대기줄이 형성됐고 이 행렬은 오후 늦게까지 이어져 늦은 밤이 되어서야 첫날 계약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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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추동공원’을 의정부의 주거문화를 선도할 랜드마크 단지로 짓는다는 계획이다. 휘트니트센터 및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계획되며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수락산을 조망하며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카페와 온 가족이 함께 운동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운동실도 조성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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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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