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유키스 일라이, '꼼꼼하게 기저귀 살피는 아빠의 모습'
한경닷컴과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는 170여 개 국내외 출산·육아용품 기업이 1만㎡ 행사장의 400개 부스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