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임직원과 가족들과 농가 일손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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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삼성물산 임직원 35여명이 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 대추농가를 방문해 대추수확을 도왔다. 다음 날에는 임직원과 가족 53여명이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2리에서 단풍나무, 소나무 등을 심어 마을 공원을 조성하고 건물벽에 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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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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