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7층 이상' 경관심의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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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년간 경관 중점관리
山 주변은 6층 이상 대상
山 주변은 6층 이상 대상

시는 이번 경관계획에서 경관관리구역 유형과 경관 구조를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시내 경관관리구역 유형을 경관의 중요성에 따라 △역사도심 △한강변 △주요 산 주변 등 3개 중점관리구역(116㎢)으로 단순화했다. 10개로 나눠져 있던 경관 구조도 △역사도심권(사대문안, 한양도성) △자연녹지축(내·외사산, 남북녹지) △수변축(한강, 지천) △경관자원거점(국가지정문화재, 주요 경관자원)으로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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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