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프리미엄'…저층도 55대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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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호 가구들의 변신
'에코시티 KCC스위첸' 저층
테라스 특화…경쟁률 최고
'래미안 장위 1' 탑상형아파트는
판상형 동선과 비슷하게 설계
자투리공간 넓혀…1순위 마감
'에코시티 KCC스위첸' 저층
테라스 특화…경쟁률 최고
'래미안 장위 1' 탑상형아파트는
판상형 동선과 비슷하게 설계
자투리공간 넓혀…1순위 마감

○테라스 더하자 최고 경쟁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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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공급하는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660가구)도 저층 가구에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한다. 일부 저층 세대에만 측면 발코니를 제공한다. 이렇게 확장된 공간을 알파 공간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2층의 모든 가구와 6층 일부 가구에는 별도의 테라스를 제공한다. 한신공영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59블록에 짓는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에 테라스를 적용한다. 전용면적 59㎡ 562가구다. 소형임에도 여유로운 생활을 느낄 수 있도록 1층에 테라스를 배치한다. 최상층에는 테라스와 다락을 동시에 설치할 예정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산 37의 19번지 일대 옛 서울리조트 부지에 지어질 아파트에도 특화설계가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49개동에 달한다. 전용면적 59~108㎡ 총 2894가구로 구성한다. 저층부인 1~3층에 2개 가구의 복층형 테라스하우스(듀플렉스 평면)를 도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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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입은 11.06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또한 이 단지는 1층의 모든 가구의 천장고를 20㎝ 높인 2.5m로 설계했다. 거실의 경우 우물천장까지 포함하면 더 넓은 공간감을 갖는다. 939가구인 이 단지는 490가구를 일반분양 중이다. 오는 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0~22일 계약을 진행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이며 중도금 60%에 대해서 무이자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잠원동 52 신반포 18·24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에도 차별화된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전동의 1층은 필로티 구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주민 편의와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전용 49~132㎡ 총 475가구로 구성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59㎡ 28가구와 84㎡ 118가구 등 146가구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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