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추석연휴 시승차 200대 쏜다
현대차는 2017년형 쏘나타 100대를 내달 12일부터 19일까지 7박8일간 무상(유류비 제외) 지원한다.
내달 4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공지한다.
기아차도 총 100명에게 내달 13일부터 19일까지 6박7일간 시승 차량을 지원한다. 주요 차종은 ▲ K5(60대) ▲ 니로(10대) ▲ 스포티지(10대) ▲ 쏘렌토(10대) ▲ 카니발(10대)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내달 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희망 차종과 사연을 보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6일 발표한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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