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어린이집 품은 아파트 잇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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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맞벌이 부부 '인기'

대림산업이 지난 6월 서울 상도동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단지 안에 면적 717㎡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권(80%)이 주어질 계획이다. 삼성물산이 작년 11월 길음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 두 곳과 유치원 한 곳을 갖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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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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